작성일 : 19-11-13 15:39

8월 8일 저녁 3번째 교회 방문과 9일 오전 사역일정

 글쓴이 : 웹섬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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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에도 인디언 보호구역이 있었다.

 

정말 황량하고 분위기 자체가 고립과 외로움 그 자체였다.

 

그곳에 3번째 거점 사역지를 놓고 선교사님은 고민하고 있었다.

 

목사님 한 가정이 있었으나 너무나 외부 의존적인 태도 때문이었다. 나 역시 고민이 되었고 조심스러운 조언과 대화를 나누었다. 좀 더 함께 동역의 시간과 기회를 가져 보며 동역의 가능성을 살펴 보기로 하다.